설악산 석고당골 좌우릉

석고당골 좌우릉

20년 비후 맑은날

동운 중훈과...

 

30보조자일 두동

 

03:30 출발

06:00 원통

06:53 흘림골 주차장

07:13~08:40 천정바위 대피

08:45 합수점

10:58~11:12 암릉지대 끝 안부

12:10 1306봉

12:39 계곡 다리

12:55~13:11 능선끝 주릉

13:52~14:01 1450봉

14:17 1330봉 석고당좌우릉 분기

14:23 온정골좌릉 석고당우릉분기봉

14:55 암봉

17:05 계곡 하산

17:18~33 석고당골 세안

17:45 원위치

 

대간길의 1158봉서 바라본 석고당골 좌우릉

 

여긴 1124봉서...

 

천정바위

천정바위 앞의 고양이

 

합수점에서 사이능선으로

내려설 우릉풍경

 

 

가야할 길

 

칠형제 릿지

 

전망대릿지

 

좌우 모두 험준한 암봉의 사이 안부로 올라서는 중훈

건너 봉의 동운

필례약수 가는 길로 끊어진 대간길의 1004.9봉

 

 

가야할 길

장비 차기도 애매한 구간을 올라서고...

연이어지는 암릉길

 

칠형제 1봉 뒤의 만물상 지릉이 주릉의 돔형봉과 만나는 모습이고

우측 세개로 보이는 17봉 옆이 등선대더라

 

좌상단 필례1교 좌릉이 눈에 선하다

 

한계령서 올라서는 능선과 뒤의 미답 암릉길

 

 

 

의도치 않게 만물상릿지의 전모만이 드러난 그림

 

내려설 석고당 우릉의 바윗길이 이곳서는 세개로 다가온다

 

 

짭쪼름한 다운구간

이곳부터 렌즈가 돌아간 줄도 모르고 아까운 그림을 많이도 놓쳤다 ㅠ

 

더더욱 짭쪼름한 트래버스

 다리에서 계곡쪽으로 올라서며 만난 지능선의 암릉

 

한계령서 능선을 고집한다면 마지막에 만나게 될 암릉

1

 

2

 

3

1383릿지

 

 

한계령 좌측의 암봉으로 도둑골 우릉서 보면 이러했지

 

1306

 

내려설 우릉의 좌릉 모습

1450봉으로 온정골좌릉이 여기서 분기되고 조금 내려간

1330여 봉에서 우릉의 좌릉이 분기된다

 

올라온 길을 가늠해보고

1

 

2

 

3

 

내려설 길

 

펑퍼짐한 1330여봉

소승폭 뒤의 1332봉

 

1330봉을 조금 내려선 바위지대 여기서 우릉이 시작 저 암릉들만 넘으면 수월하리라 했지만 줄기차게 이어지는 암릉길이 꿰나 힘들었다

 

참으로 아름답달밖에...

 

1330봉서 내려서는 우좌릉

1

 

2

3

 

저 암봉을 통해야 능선은 이어지고...

지나온 암봉

정상으로 올라서는 동운

계곡으로 떨어지는 바윗길로 가면 않되고~

좌측의 봉을 넘어서면 날카롭고도 확보점 없는 피너클 지대로 이어져 부득이

하강 후 뒷쪽의 바위지대로 올라탄다

 

 

 

한계령을 올라가며 바라본 우릉

 

 

여긴 좌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