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정맥" 은 백두대간 천의봉(매봉산 1303m) 동쪽 능선상에 있는 1145봉에서 분기하여 부산 다대포 앞 몰온대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 397km의 산줄기이다.
낙동강의 동쪽 울타리를 이루면서 강원도와 영남지방 내륙을 관통한 후 몰온대에서 비로서 바다를 만나게 되는데 특히 경북 최대의 오지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봉화, 울진, 영양, 청송군을 지난다는 것이 매력이라 할 것이다.
마루금을 이루는 주요 산은 다음과 같다.
천의봉, 유령산, 우보산, 백병산, 구랄산, 면산, 묘봉, 용인등봉, 삿갓봉, 진조산, 통고산, 칠보산, 검마산, 백암산, 독경산, 맹동산, 봉화산, 명동산, 대둔산, 주왕산, 침곡산, 운주산, 봉좌산, 도덕산, 삼성산, 어림산, 남사봉, 관산, 사룡산, 백운산, 고헌산, 가지산, 능동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정족산, 천성산, 원효산, 운봉산, 계명산, 금정산, 백양산, 엄광산, 구덕산, 봉화산, 아미산, 몰온대 그중 최고봉은 태백의 백병산(1259.3m)이다.
낙동정맥 1차
피재(태백시적각동)~석개재(봉화군석포면, 삼척시가곡면)
08년7월6일(日) 맑은날(최저20도 최고29도)
추백팀 9인과(깨비,큰산,한울타리,유케이,백호,진주,홍익,비룡,바람부리)
도상거리: 25km
산행시간: 10:18분
산행비:10만원
04:47~ 매봉산 산신제
낙동갈림길
06:00~06:30 피재 삼수령 식사
06:33 피재 출발 23도를 가르킨다.
07:03 대박등 표지기를 나무에 걸어놓고, 지나온 매봉산의 풍차가 시원하게 조망된다.
07:10 위생 처리장인지 저 앞으로 바라보이는 곳
07:38 예냥골인가? 탄광 장비가 널부러진 곳이 어수선하다.
07:53 봉. 연화산과 바로 앞의 대조봉이 조망되며 삼각점을 찿아 보지만 없는 봉
08:11 유령산 932.4봉
08:18~23 느릅령 도상 느티고개.신라임금이 태백산에 제를 지내러 넘나들던 고개
08:34 우보산 조망이 시원하다.
08:54 통리에 내려서다.돈이 없어 음료수도 못먹고 철길 건너
09:02 통리재의 온도계는 26도를 가르키고...시커먼 무연탄 디집어쓴 산록으로 올라선다.
09:28~41 좌로 꺾이는 봉서 쉬어간다.
잠시후 한분의 산객과 만나고,급오름길에 모자 획득하니 지나간 분 것이 아닌지...
10:05 봉
10:22 산죽길
10:44 고비덕재 잡풀 무성한 헬기장.오름길에 비박 산객과 조우 힘들게 올라선다.
11:05 백병산 갈림길
11:11 백병산.잡목이 사방을 둘러싸서 조망은 꽝! 돌아 나오는 길에 바람부리님 만남
11:19 삼거리
11:38~12:03 바위 자리한 내림길서 점심 먹는 사이 부리님이 지나가고...어느 곳이 황개재
인지 모르게 지나쳐 부리님이 식사중인 곳서 막걸리 두잔 얻어 마신다.
12:44 일출 전망대 삼거리.사면길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계속된다.
12:55 토산령. 의외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토산령이다 이후 대끼재 까지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13:03 철쭉나무 군락지
13:14~21 골바람 부는 수직동굴 지대
13:31 산죽길
13:40 표지기 많은봉 좌로 꺾임
14:00 구랄산.잡목이 막혀 조망 제로니 볼거 없이 내려선다.
14:13~27 도상 두리봉산 인가? 부리님도 기진맥진 올라선다.
물 한모금 드리고 함께 면산을 향한다.
15:14~23 면산.부리님은 쳐져서 뵈질 않고,맥주 한캔의 달콤함을 누린다.
16:13~19 내림길 휴식 아무 곳이나 주저 앉는다.사면따라 진행되는 이쪽길.
16:45 삼각점 자리한 1009.3봉 이제 내림길만 남았다. 여기도 조망 꽝!
16:51 석개재
드디어 낙동길에 접어든다.
언제나 낙동에 들어갈까 했는데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 해주는 듯, 남도의 호남과 낙남에 이어 천리길 낙동을 16번에 나눠 진행할 것이다.
서초에서 만나는 것 보다 감곡으로 가는게 나은 방법일 것 같아 11:30분집을 나선다.
한시간이 좀 넘어 도착한 감곡IC 옆의 관리실 주차장에 주차후 추백식구들과 오랜만에 해후한다.이스타나 15인승에 매트리스를 깔은 침대차의 편안함에 어느덧 도착한 피재에서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본다.성원과 밤새 달려와 대간길을 걷던 그날은 꿰나 추웠던것 같은데..
새벽바람이 제법 차갑지만 반팔로도 그냥 맞을만한 온도임에 한낮의 더위가 미뤄 짐작되며 지레 걱정된다.
매봉산에 이렇게 많은 풍차가 있었던가?대간길엔 보이지 않던 풍차 같은데 이국적인 정취의풍차 앞까지 차로 이동 매봉산서 산신제를 지내고 부산 건건 산악회에서 설치한 낙동 갈림이정표를 확인후 피재로 내려와 아침을 해결한다.
작은 피재까지 도로 따라 내려오는 구간이 정맥에서 벗어나지만 목장주인과의 궨한 시비로 마찰을 일으키기 싫다는 대장님의 판단에 따라 이렇게 진행한다.
참 힘든 산행이었던 것 같다.
초반 통리까지는 이상하리만치 빠르게 도착하며 이 페이스대로라면 10시간이 걸리지 않겠노라 예상하지만 중반부 온도의 상승과 잦은 오르내림에 체력소모가 많아서인지, 백병산 오름길에 전에 없던 쉬어감이 반복되고, 조그만 오름길에도 다리근육이 쉽게 피로해져 면산까지 이르는 완만한 능선에도 몇 번을 주저앉길 거듭하며 힘들게 구랄산에 올라선다.
구랄산서 도상 두리봉 산까지의 오름길이 최고로 힘들었던 구간으로 느껴지며 기진맥진 쉬는동안 따라온 바람부리님은 식수가 없었던 듯 마실것을 찿음에 게토레이 한모금 드리고 면산을 향한다. 면산 오름길은 그래도 컨디션이 조금 나아져 생각보다 수월하게 올라서는 편이었지만 부리님은 급격한 체력저하로 탈진까지 해가며 악전고투 끝에 올라섰다는 후문에 함께못한 미안함이 가슴 한구석 밀려든다.
맥주 한캔을 비우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면산을 뒤로, 이제는 금방 석개재에 이를듯 하지만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1009봉은 참으로 멀기도 멀다.
여러번의 쉼을 해가며 저 앞을 가로막는 1009봉이 오늘은 반가운 것이 저놈만 올라서면 바로 석개재가 지척일 것임을 지도는 가르키고 있음에이랴......^^
최 기사님의 배려로 석포 쪽으로 조금 내려간 지계곡서 알탕을 하며 바람부리님과 후미를 기다리는 시간은 세시간이 훌쩍 넘어 어둠이 깔린 시각 도착하게 되며 석포의 한 식당을 차지하고 뒷풀이에 회포를 풀고 10:20출발 감곡에 도착한 시간은 12:40분. 이후 평택까지는 60km에 50여분이 소요된다.
낙동 산신령께 입산 신고식을 치루며 '무사히 다대포 몰운대까지 이끌어 주십사' 고개숙여 비나이다.
예전에는 없던걸로 아는데 그새 마이 생겼네~
네덜란드 아그들 기술 제휴로 설치한 풍차는 웅장한 소리를 내며 잘도 돌아 가는것이 왜 여기에 풍차를 설치했는지 그 이유를
알것 같으이....
피재 삼수령- 이곳에 떨어진 빗줄기는 세갈래의 물줄기로 나뉘어 각각 서해(한강)로 동해(오십천)로 남해(낙동강)로 민초들의
삶을 싣고 유구장장 흘러간다.
23도라네....요기서 도로따라 태백쪽으로 조금 내려가야 작은피재가 나온다.
대박등에 올라 돌아본 매봉산
느릅재의 유령산령당-신라 임금이 태백산으로 제를 올리러 넘나들던 고개라는 유래비도 자리한다.
북으로는 오십천따라 삼척까지, 남으로는 낙동강 따라 영주까지 민초들의 삶을 이어주는 영동선 통리역
통리에 내려설때까지 간간히 조망처가 나올뿐 이후론 답답한 조망에 찍을 꺼리도 없는 밋밋한 능선이
지루하지만 그래도 천미터대의 높은 동네답게 넓고 깊은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정맥에서 약간 벗어났지만 낙동길의 최고봉이란 상징성땜시 왔건만 조망은 꽝! �히 왔어 쓰파~^^
여기도 꽝! 꽝까진 조은대 햇빛까지 내리쬐네 지미럴거! 볼거없이 내림길로 내삔다.
저 나무숲 뒤로 뵈는게 면산인가? 먼산이네......
구랄산서 도상 두리봉산 까지의 오름길이 최고로 힘들었던 구간으로 기진맥진 쉬는동안 따라붙은 부리님은
식수도 바닥난 듯 거의 그로기 상태다.
게러레이 한모금 드리고 면산을 향한 본격적인 오름에 용을쓴다 아~싸라비야!
면산도 꽝!꽝!꽝! 해도해도 너무 하는거 아녀! 모 빠지게 올라왔음 머래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니냐구~
애꿎은 맥주 한캔만 냅다 쳐마시고 뜨거운 태양을 뒤로 한다.
이제는 석개재가 지척일터, 아주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사뿐사뿐 즈려 밟는디, 넘 사뿐 거렸나
가도 가도 나오지 않는 1009.3봉에 짜증이 밀려온다.
워매 지도가 잘못된거 아녀? 이쯤이면 나와야 하는디 드럽게 열받네 잉~!
드뎌 돌댕이가 1009.3봉 임을 주장하고 있는곳 이렇게 이쁘게 보인적도 있었나...
여기서도 끝까지 뵈주지 않는 낙동의 일관성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 담 구간도 이러면 안오는 수가 있어~! 쓰파"^^
석개재
삼척시 원덕면과 봉화군 석포면을 잇는 910번 지방도로 석개재.요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그 유명한 응봉산 덕풍계곡이요 또 쫌더가면
시원한 동해 바다 푸른물이 넘실 거린다.
낙동정맥 [洛東正脈]
" 낙동정맥" 은 백두대간 천의봉(매봉산 1303m) 동쪽 능선상에 있는 1145봉에서 분기하여 부산 다대포 앞 몰온대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약 397km의 산줄기이다.
낙동강의 동쪽 울타리를 이루면서 강원도와 영남지방 내륙을 관통한 후 몰온대에서 비로서 바다를 만나게 되는데 특히 경북 최대의 오지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봉화, 울진, 영양, 청송군을 지난다는 것이 매력이라 할 것이다.
마루금을 이루는 주요 산은 다음과 같다.
천의봉, 유령산, 우보산, 백병산, 구랄산, 면산, 묘봉, 용인등봉, 삿갓봉, 진조산, 통고산, 칠보산, 검마산, 백암산, 독경산, 맹동산, 봉화산, 명동산, 대둔산, 주왕산, 침곡산, 운주산, 봉좌산, 도덕산, 삼성산, 어림산, 남사봉, 관산, 사룡산, 백운산, 고헌산, 가지산, 능동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정족산, 천성산, 원효산, 운봉산, 계명산, 금정산, 백양산, 엄광산, 구덕산, 봉화산, 아미산, 몰온대 그중 최고봉은 태백의 백병산(1259.3m)이다.
낙동정맥 1차
피재(태백시적각동)~석개재(봉화군석포면, 삼척시가곡면)
08년7월6일(日) 맑은날(최저20도 최고29도)
추백팀 9인과(깨비,큰산,한울타리,유케이,백호,진주,홍익,비룡,바람부리)
도상거리: 25km
산행시간: 10:18분
산행비:10만원
04:47~ 매봉산 산신제
낙동갈림길
06:00~06:30 피재 삼수령 식사
06:33 피재 출발 23도를 가르킨다.
07:03 대박등 표지기를 나무에 걸어놓고, 지나온 매봉산의 풍차가 시원하게 조망된다.
07:10 위생 처리장인지 저 앞으로 바라보이는 곳
07:38 예냥골인가? 탄광 장비가 널부러진 곳이 어수선하다.
07:53 봉. 연화산과 바로 앞의 대조봉이 조망되며 삼각점을 찿아 보지만 없는 봉
08:11 유령산 932.4봉
08:18~23 느릅령 도상 느티고개.신라임금이 태백산에 제를 지내러 넘나들던 고개
08:34 우보산 조망이 시원하다.
08:54 통리에 내려서다.돈이 없어 음료수도 못먹고 철길 건너
09:02 통리재의 온도계는 26도를 가르키고...시커먼 무연탄 디집어쓴 산록으로 올라선다.
09:28~41 좌로 꺾이는 봉서 쉬어간다.
잠시후 한분의 산객과 만나고,급오름길에 모자 획득하니 지나간 분 것이 아닌지...
10:05 봉
10:22 산죽길
10:44 고비덕재 잡풀 무성한 헬기장.오름길에 비박 산객과 조우 힘들게 올라선다.
11:05 백병산 갈림길
11:11 백병산.잡목이 사방을 둘러싸서 조망은 꽝! 돌아 나오는 길에 바람부리님 만남
11:19 삼거리
11:38~12:03 바위 자리한 내림길서 점심 먹는 사이 부리님이 지나가고...어느 곳이 황개재 인지 모르게 지나쳐 부리님이 식사중인 곳서 막걸리 두잔 얻어 마신다.
12:44 일출 전망대 삼거리.사면길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계속된다.
12:55 토산령. 의외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토산령이다 이후 대끼재 까지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13:03 철쭉나무 군락지
13:14~21 골바람 부는 수직동굴 지대
13:31 산죽길
13:40 표지기 많은봉 좌로 꺾임
14:00 구랄산.잡목이 막혀 조망 제로니 볼거 없이 내려선다.
14:13~27 도상 두리봉산 인가? 부리님도 기진맥진 올라선다.
물 한모금 드리고 함께 면산을 향한다.
15:14~23 면산.부리님은 쳐져서 뵈질 않고,맥주 한캔의 달콤함을 누린다.
16:13~19 내림길 휴식 아무 곳이나 주저 앉는다.사면따라 진행되는 이쪽길.
16:45 삼각점 자리한 1009.3봉 이제 내림길만 남았다. 여기도 조망 꽝!
16:51 석개재
드디어 낙동길에 접어든다.
언제나 낙동에 들어갈까 했는데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 해주는 듯, 남도의 호남과 낙남에 이어 천리길 낙동을 16번에 나눠 진행할 것이다.
서초에서 만나는 것 보다 감곡으로 가는게 나은 방법일 것 같아 11:30분집을 나선다.
한시간이 좀 넘어 도착한 감곡IC 옆의 관리실 주차장에 주차후 추백식구들과 오랜만에 해후한다.이스타나 15인승에 매트리스를 깔은 침대차의 편안함에 어느덧 도착한 피재에서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본다.성원과 밤새 달려와 대간길을 걷던 그날은 꿰나 추웠던것 같은데..
새벽바람이 제법 차갑지만 반팔로도 그냥 맞을만한 온도임에 한낮의 더위가 미뤄 짐작되며 지레 걱정된다.
매봉산에 이렇게 많은 풍차가 있었던가?대간길엔 보이지 않던 풍차 같은데 이국적인 정취의풍차 앞까지 차로 이동 매봉산서 산신제를 지내고 부산 건건 산악회에서 설치한 낙동 갈림이정표를 확인후 피재로 내려와 아침을 해결한다.
작은 피재까지 도로 따라 내려오는 구간이 정맥에서 벗어나지만 목장주인과의 궨한 시비로 마찰을 일으키기 싫다는 대장님의 판단에 따라 이렇게 진행한다.
참 힘든 산행이었던 것 같다.
초반 통리까지는 이상하리만치 빠르게 도착하며 이 페이스대로라면 10시간이 걸리지 않겠노라 예상하지만 중반부 온도의 상승과 잦은 오르내림에 체력소모가 많아서인지, 백병산 오름길에 전에 없던 쉬어감이 반복되고, 조그만 오름길에도 다리근육이 쉽게 피로해져 면산까지 이르는 완만한 능선에도 몇 번을 주저앉길 거듭하며 힘들게 구랄산에 올라선다.
구랄산서 도상 두리봉 산까지의 오름길이 최고로 힘들었던 구간으로 느껴지며 기진맥진 쉬는동안 따라온 바람부리님은 식수가 없었던 듯 마실것을 찿음에 게토레이 한모금 드리고 면산을 향한다. 면산 오름길은 그래도 컨디션이 조금 나아져 생각보다 수월하게 올라서는 편이었지만 부리님은 급격한 체력저하로 탈진까지 해가며 악전고투 끝에 올라섰다는 후문에 함께못한 미안함이 가슴 한구석 밀려든다.
맥주 한캔을 비우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면산을 뒤로, 이제는 금방 석개재에 이를듯 하지만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1009봉은 참으로 멀기도 멀다.
여러번의 쉼을 해가며 저 앞을 가로막는 1009봉이 오늘은 반가운 것이 저놈만 올라서면 바로 석개재가 지척일 것임을 지도는 가르키고 있음에이랴......^^
최 기사님의 배려로 석포 쪽으로 조금 내려간 지계곡서 알탕을 하며 바람부리님과 후미를 기다리는 시간은 세시간이 훌쩍 넘어 어둠이 깔린 시각 도착하게 되며 석포의 한 식당을 차지하고 뒷풀이에 회포를 풀고 10:20출발 감곡에 도착한 시간은 12:40분. 이후 평택까지는 60km에 50여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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