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지맥2차
홍적고개~촉대봉
09:55 홍적고개. 일행들은 몽가북계길로 떠나고...
10:13 삼각점봉.촉대봉4.7km 홍적고개0.6km
러셀된 길은 여기서 끝나나 종아리까지의 적설이기에 견딜만하다.
10:43 촉대봉 3.9km
11:11 촉대봉 3.1km
11:40 바위 위에 소나무
11:50 촉대봉2.3km
12:00 촉대봉이 가깝게 조망되는 바위
12:17 기어서 통과하는 바위
12:26 촉대봉 1.6km
12:35 촉대봉1.4km 우측으로 꺾이는 곳으로 비로소 응봉이 조망된다.
12:41~47 암릉위의 기이한 소나무로 눈을 헤치며 올라서기 힘들지만 조망은 뛰어나다
13:01 바위. 우측으로 잘못들면 허리까지 묻혀 발을 빼내기도 힘들다.
13:17 암봉. 도상 촉대봉인 듯 좌측으로 우회한다.
13:47~50 촉대봉. 춘천쪽으로 등로가 뚜렷하지만 내길은 암릉뒤로...
14:12 안부. 탈출
14:19~52 점심. 내림길 좌측 바람적고 햇볕좋은 사면서...
15:13 합수점. 이곳 전엔 커다란 동물의 보폭이120cm는 되어보인다.
15:44 임도. 좌측의 임도를 따르나 아닌듯 하여 계속 계곡치기...
16:01 무너진 차양막과 피부이씨 파이프
16:10 사유지 안으로 들어간 꼴
16:14~22 건들네 종점. 깊은산계곡산장서 차량운행을 부탁하지만 거절,
저 아래 마을서 알아보란다.복장정리 후 마을로 고고씽
16:40 부대 앞 슈퍼서도 차량 무
16:50 민들레 마트서 겨우 성공
17:10 싸리재. 15,000원에 택배 5천원이 모자라 총무님께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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