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산의 헬기 어제의 숙취로 머리는 납덩이에 위장은 쓸쓰리한게 연실 화장실로 밀어내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나~? 산에가서 육수좀 뽑아내면 쫌 나아지려낭~ㅎㅎ 해서 둔포의 고용산(일명 돌산)을 짬 내어 찾은 12일 오후4시! 신봉리 마을코스로 올라선다. 갑자기 뎁혀진 날씨에 원하던 육수를 원없이 .. 고용산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