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1일
흐리고 무더운날
송추유원지 고가밑 주차장서 아침을 해결 후 출발
여성봉의 돈숙이!
저기 만경대의 돈식이를 애타게 바라본다~~^^
오봉
상장능선과 영봉뒤로 인수백운만경대
한시간 삼십여분만에 오봉(1봉)도착, 저기부터 2~5봉의 모습이다.
2봉은 좌측으로 트래버스와 클라이밍 다운인데 쫌 후덜덜~~~ㅋㅋ
3봉은 어찌어찌 잘 오르면 되는 길~~~
넘 싱겁다 싶게 3봉 도착, 티롤리안 귀경하다 하강......끝!!!!!
4봉의 티롤리안 팀
오봉의 모습과 사이봉을 등반중인 클라이머들
4봉 감투봉 인공구간
오봉과 사이봉
4봉 감투에서
4봉하강 후 여유로이 점심을 해결한다.
저 위가 어쩔지 모르겠지만 침니 등반이 가능할것도 같은 4봉
5봉의 모습
사이봉 하강
인공등반은 다음 기회로...
돌아본 길
오봉아래 관음봉
저기는 어찌? 담 기회에 함 답사할 노릇이다...
오봉하강
60m하강을 끝으로 등반은 끝났지만 날머리까지의 이동이 또한 만만찬은 오봉릿지 ^^
오봉능선서 바라본 오봉
구봉사 광륜사를 거쳐 하산하는 시간만도 약 시간반이니 18시가 훌쩍 넘어간 시각,
도봉산 역으로 이동 전철과 국철을 이용 귀가를 서둘매
21시가 다돼가는 시각이다.
끝!!!